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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8만대 이상 팔렸다는데...무조건 퇴출이 답일까?

작성일 : 2021.09.23  Ι  작성자 : 관리자  Ι  조회수 : 1,063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8EpnzPOxPgE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밥을 차려 먹거나 배달 음식 주문이 잦아지면서 덩달아 늘어난 음식물 쓰레기.

이러한 고민을 덜기 위해 음식물 처리기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된 하수도법 일부 개정안은 특정 목적 외에는 디스포저를 제조·판매·사용할 수 없도록 하되 기존에 설치한 가정은 제품 내구연한(5년 내외)까지 쓸 수 있게 했습니다..

현행 하수도법은 찌꺼기 중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하고 나머지 80%를 회수기를 통해 따로 수거하는 인증 제품만 허용했지만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한 각종 불법 행위가 만연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디스포저 이용자는 쓰레기 감축 노력을 덜 하게 된다]며 추가 비용 부담이 없어 오염 원인자 책임 원칙에 어긋나는 데다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절수 정책과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배재근 교수]

아파트 각층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전용 투입구에 넣으면 관을 타고 내려가서 음식물쓰레기만 별도로 배출되는 시스템이 있어요. 그런시설이 확대야하고...

 

[출처] 연합뉴스 ([이슈 컷] 18만대 이상 팔렸다는데…무조건 퇴출이 답일까?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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