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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오에이치시스템㈜, 중국 진출 사업 설명회 개최

작성일 : 2021.03.26  Ι  작성자 : 관리자  Ι  조회수 : 1,154

중국 북경미래도시, 청도 중독생태원 지방정부 관계자 10여 명 방한






국내 기업에서 개발한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처리시스템이 중국시장에도 발을 넓혀가고 있다.지난 6일 중국 스마트시티 건설 사업 관계자들이 한국 기업의 기술과 현장을 돌아보기 위해 방한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국이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중 대표적인 지역인 ‘북경미래신도시’와 청도시 ‘중독생태원’의 사업단장과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최근 한국의 쓰레기자동이송설비 업체인 오에치시스템(주)의 본사를 방문하고 시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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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에서 김상일 오에이치 중국지사장은 “북경미래신도시의 경우 160㎢의 규모로 분당신도시의 8배에 달한다”며“중국 신도시에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이 수출될 수 있다면 국내 관련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장은 “이번 오에이치시스템의 중국 진출은 침체한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며“오에이치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력은 세계적인 기업과 경쟁에서도 충분히 중국 시장 진출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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